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126) Too much
김찹찹
2023. 3. 6. 20:08

매번 같은 점심식사를 먹었더니 색다른게 땡겼다.
매운 음식을 찾아 떠나다 인도네시아 음식을 먹었다.
매콤 달콤한 닭강정이 땡긴다...
다음에 먹어야겠다.

저녁으로 참치 오이 비스켓을 먹었다.
참치랑 오이가 참 잘 어울린다ㅎㅎ
엘리가 요즘 종이접기에 빠졌다.
나랑 멜리가 종이을 접어주니 아주 좋아한다.
한국 학교 교사를 하니 앨리와 노는 건 아주 편안하다.
점점 강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