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찹찹 2023. 3. 21. 18:48
Bell sit on the chair

슬슬 이사갈 준비를 하며 짐을 쌌다.
그 후 아나와 제이크네 집에서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이제 이 일상도 곧 바뀌겠구나...
새로운 집에서의 생활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