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찹찹 2023. 5. 2. 18:38
Fried rice

농농의 볶음밥이 그리워서 먹으러 왔다.
맛나게 먹고 쌀국수까지 먹었다ㅋㅋㅋ
그 후 멜리의 속눈썹 펌을 기다렸다.
근데 졸려서 졸다가 왔다.
멜리 속눈썹이 아주 예쁘게 됐다.
Good lash lift👍👍

Pizza & chips

저녁으론 간단히 피자를 만들어 먹었다.
몇달만에 만든 피자인지 모르겠다ㅋㅋㅋ
오랜만에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천천히 흘러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