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278) I did nothing
김찹찹
2023. 8. 4. 21:37

그냥 집에서 뒹굴 쿨쿨 냠냠한 날이다.
벤지처럼 아무것도 안 했다.

날이 추워질 수록 고양이 친구들이 식빵을 자주 굽는다.
아주 귀엽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 올렸다.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인데 마치 미술관에서 찍은 듯한 느낌이 든다.
역시 난 최고야.
이제 언능 칼럼을 마저 쓰고 자야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