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285) Pasta master
김찹찹
2023. 8. 12. 18:16

소고기를 볶다 보니 불고기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만들었다.
이야 이젠 파스타는 눈 감고도 만들 것 같다.
완벽한 주식이다.
레시피도 안 찾아보고 뚝딱 만들어 먹었는데 역시 난 요리를 잘 한다.
멋지다 나!!!

빈챤이 하늘이 예쁘다고 해서 급하게 밖으로 나왔다.
아쉽게도 이 동네는 예쁜 하늘이 안 보인다ㅠㅜ
심지어 이미 날이 어두워지고 있어서 사진을 건지진 못했다.
다음번엔 놓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