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423) Who did it?
김찹찹
2023. 12. 27. 20:01
누가 또 냉장 창고를 어지럽혔다.
이럴때면 항상 트롤리 넣기 대작전을 펼친다.
기립근이 다 나아서 다행이다.
만약 저번주 같은 상황이었다면 아무것도 못하고 주저앉았을거다...
젭알 냉장고 예쁘게 놔주세요 선생님들!
Dosa kitchen 의 베뉴도 본인들 물건을 이리저리 놔뒀다고 슬퍼했다.
불쌍한 베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