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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27) Cocaine bear

by 김찹찹 2023. 3. 7.
New lunch meal

새로운 점심 식사를 시도해봤다.
바로 파스타 샐러드 스리라차 치즈 구이다.
매콤 짭짤한게 땡겼는데 딱이었다.

Fush & chips

깔끔한 피쉬앤 칩스를 저녁으로 먹었다.
음식이 나오자마자 전부 먹어버려서 사진은 못 남겼다ㅠ
원래 보러던 영화가 갑자기 사라져서 밥을 먹으며 어떤 영화를 볼 건지 이야기를 나눴다.
여러 이야기를 나눈 결과

Cocaine bear

코카인 베어를 보기로 했다.
정말 정신나간 영화였다ㅋㅋㅋㅋㅋ
코카인을 섭취한 곰의 대학살 극이라니...
심지어 이 영화를 엄청 펜시한 영화관에서 보게 되다니...
6명중 남자 3명은 재밌게 봤는데 여자들은 최악이라고 했다.
다음번은 여자애들이 원하는 영화를 보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