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 챠콜에서 써니, 멜리와 함께 저녁을 먹었다.
근데 주문했던 것과 틀리게 나오는 해프닝이 생겼었다.
매니저로 보이는 분과 잘 이야기해서 누락된 돼지고기 꼬치를 다시 받기로 했는데, 아주머니가 와서 중국어로 이야기를 하더니 버섯꼬치를 주고 가버렸다.
여기 뉴질랜드인데... 영어로 해주세요ㅠㅜㅜ
이차저차 겨우 돼지꼬치를 받긴 했다.
맛은 괜찮았는데 언어의 장벽을 느낀 곳이었다.
일년동안 살면서 느낀게 뉴질랜드에 살거면 중국어도 배워둬야 할 것 같다.
그냥 아시안이면 바로 중국어부터 때려박는 중국인들..
역시 인구수의 힘인가 보다.

써니 짱짱걸이 저녁을 다 사줬다ㅠㅜ
완전 짱짱걸이라 내가 소박하게라도 보담할겸 아이스크림을 사줬다.
내심 더 비싼걸 먹어주길 바랬는데... 다들 소박하게 한 스쿱씩만 먹었다ㅋㅋㅋㅠ
다음엔 내가 모두에게 맛난거 사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