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에 어떤 할아버지가 인사해주셨던 인형 집이다.
여러 인형들이 의자에 앉아있는게 참 귀엽다.
오늘은 멜리가 아나를 픽업하러 가서 버스를 타러 갔다.

아이스크림이 급 땡겨서 써니에게 가서 아이스크림을 샀다.
아우스와 멜리의 안부를 가볍게 주고 받은 후 다시 일을 시작했다.

일하던 중 제이크가 퇴근길에 잠시 들렸다.
일하다가 만나니 더욱 반가웠다ㅋㅋㅋ
오늘 차를 보러 다닌다며 사진들과 정보를 보여줬는데 다 괜찮아 보였다.
부디 좋은 차를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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