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174) TRPG

by 김찹찹 2023. 4. 23.
Dungeon and dragon

태어나 처음으로 TRPG를 해봤다.
제이크 덕분에 빈찬이랑 나랑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했다.
리자드맨을 주전자에 가둬서 끓여 포션을 만든 건 참 뿌듯했다.

Benji

감기가 빨리 안 낫는다.
어서 나으면 좋겠다ㅠㅜ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76) No more cold  (0) 2023.04.25
D+175) Sleep for a whole day  (2) 2023.04.23
D+173) ㅇ<-<  (0) 2023.04.22
D+172) Get a cold  (2) 2023.04.20
D+171) Double lunch  (0)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