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와 함께 점심을 먹었다.
고기와 야채를 볶아서 먹었는데 마치 볶음밥 같았다.
그렇게 밥 없는 볶음밥을 나눠먹고 쉬는데 몸 상태가 영 별로였다.
이상하게 으슬으슬하니 목이 아파왔다.
멜리가 만들어준 고기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곤 계속 몸 상태가 별로다.
기침하고 살짝 춥고 머리도 약간 어지럽다.
감기가 분명하다.
다행히 코로나는 아니다.
항상 이렇게 아프면 코로나는 아니었다ㅋㅋㅋㅠ
음 몸이 별로라 자러 가야겠다.
내일 일하고 낚시하러 가려고 했는데ㅠㅜㅜ
이래저래 쉽지 않다ㅠ
약을 챙겨먹어서 그나마 좀 낫다.
역시 건강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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