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 판매가 시작됐다.
날씨도 쌀쌀하니 수프 먹기 딱 좋은 날이었다.
그래서 먹었다.
빵을 찍어 먹으니 아주 완변했다.
부족한 영양소는 치킨 구이, 버섯, 그리고 샐러드들로 채웠다.
만족스러운 점심 식사였다.
아나가 치즈를 만들었다.
뉴질랜드 치즈는 배탈이 나기에 직접 만들었다고 했다.
몇번 뚝딱뚝딱 하더니 치즈가 완성됐다.
우리집 여자들은 다 손재주가 뛰어나다.
그리고 남자들은 다 멋지다!
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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