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지가 윗몸일으키기를 했다.
아주 귀염둥이가 따로 없다ㅋㅋㅋ
고양이들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금방 간다.
한국 학교로 출근하기 전에 농농에 들렸다.
와우 앤이 여기저기에 눈 스티커를 붙여뒀다ㅋㅋㅋ
어떤 드라마를 보고 영감을 얻었다는데...
뭔지 잘 모르겠다.
넷플렉스에 있다니 다음에 한번 확인 해봐야겠다.
오늘도 하루가 끝나가니 매우 피곤하다.
자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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