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가 잃어버렸던 물통을 찾았다.
아주 용감하게 영어로 질문하며 얻어냈다.
우리의 영어 실력이 갈 수록 발전하고 있다!!!
그나저나 멜리가 조만간 한국에 다녀올 것 같다.
같이 가지 못해 그 동안 조금 허전하겠지만,
금방 다녀올테니 열심히 일하며 기다려야겠다.
영어 공부도 해야하는데 요즘 애들이랑 놀고 이것저것 딴짓하느라 또 못했다ㅋㅋㅋㅋ
내일은 다녀와서 공부 해야지!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207) Gym bro (2) | 2023.05.25 |
---|---|
D+206) Make a good routine (4) | 2023.05.24 |
D+204) Someone stole money (2) | 2023.05.23 |
D+203) Jake's birthday (2) | 2023.05.22 |
D+202) I'm a good teacher (2) | 2023.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