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223) Horror movie night

by 김찹찹 2023. 6. 10.
Chicken-don

한국학교를 다녀와 밥을 먹었다.
간만에 쌀밥을 해먹었다ㅎㅎ
일식 덮밥 느낌을 내 봤는데 살짝 부족했다.
다음엔 가쓰오부시 간장을 더 사야겠다.

Midsommar

이후 친구들과 미드소마를 시청했다.
음... 두번은 보고 싶지 않은 영화였다.
상당히 불쾌한 영화였는데 잘 만들어서 더 불쾌했다.
차라리 점프 스케어가 있는 공포영화가 나을 것 같다.
정신 건강에 해로운 영화였다.

Benji sit on me

벤지가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지금 블로그를 쓰는 이 순간에도 자리를 잡고 있다.
불편하니 이제 그만 일어나서 방으로 가야겠다.
그리고 이제 일주일 후면 멜리가 온다!!!
예에에에!!!
오면 같이 맛난 거 먹으러 가야겠다.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225) Same as usual  (1) 2023.06.12
D+224) Black burger  (0) 2023.06.12
D+222) Casino  (1) 2023.06.09
D+221) Make plans  (2) 2023.06.08
D+220) Dinner party  (1)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