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것도 안 하는 날.
분명 해야할 것들이 있지만 아무것도 안 했다.
최소한의 빨래와 청소만하고 늘어지게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시간이 아깝진 않다.
이렇게 쉬었기에 내일 더 열심히 살 거니깐.
내일은 조금이나마 서류 작성을 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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