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 후 멜리와 함께 열심히 하체 운동을 했다.
무게를 올리면 자세가 망가져서 슬프다ㅠㅜㅜ
70키로 이상을 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하체를 단련시켰다.

운동 후 집에 와서 단백질을 보충했다.
치킨 다리가 저렴하길래 사와서 삶은 후 구워서 먹었다.
레시피 없이 생각 나는데로 만들었는데 맛있게 잘 돼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난 요리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
지금 졸려서 점점 눈이 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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