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지가 귀엽게 냉장고 위에 짜부져 있길래 찍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벤지가 너무 귀여워진다.
호기심 많은 귀엽둥이 벤지.
매일 예뻐하면서 힐링을 받고 있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영상통화를 했다.
다들 각자의 길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아주 멋졌다.
우리 모두 성공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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