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vlaki가 그렇게 맛있고 가성비 좋다길래 사먹으러 갔다.
근데 탄수화물은 좀 부담스러워 빵은 빼고 시켰다!
양고기가 땡겨서 시켰는데 짱 맛있었다!!!
만족스러운 한끼 식사였다.
먹는 게 남는거니 열심히 먹어야겠다ㅎㅎ
그리고 저기 온전한 올리브가 들어가있다.
처음엔 뭔지 몰라서 강하게 씹었다가 이빨 깨질 뻔했다ㅠ
피자에 올라간 올리브 슬라이스만 보다 통짜를 보니 신기했다.
벨라는 내 발냄새를 좋아하는 것 같다.
계속 내 신발과 슬리퍼에 집착한다.
변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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