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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258) Can spaghetti

by 김찹찹 2023. 7. 15.
It's amazing

브런치로 캔 스파게티를 먹었다.
이야 진짜 맛 없었다.
흐물흐물한 스파게티 면의 식감은 최악이었다.
그나마 소스가 먹을 만해서 다 먹었다.
음 다음에 또 먹을지는 모르겠다.

Gilled pork belly and boiled cabbage

저녁으론 삼겹살 구이를 먹었다.
단백질 섭취는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항상 열심히 먹는다.
간식으로 프로틴 쉐이크도 섭취해서 든든하다.
착실하게 잘 성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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