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셰프님이 혈관 파괴 치즈 파스타를 만들어주셨다.
덕분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아주 치즈치즈 한 것이 마음에 쏙 든다.
내일부턴 좀 더 건강하게 먹어야지...ㅎㅎ
가슴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후 본 관경이다.
벨라가 혼자 좋다고 냥냥 거리더니 저렇게 됐다.
대체 왜 저 작은 의자에 갇힌 건지 이해는 안 되지만...
벨라가 행복하다면야... 다행이다.
내일 오전 출근을 해야하니 이만 일찍 자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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