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라가 고양이 밥을 자꾸 뺏어먹어서 조치를 취했다.
고양이 친구들 밥그릇을 테이블 위로 올린 것이다.
멍뭉이의 슬픈 눈을 보라.
검고 촉촉한 눈빛을 마주볼 수 있다.
근데 너 이미 밥 먹었잖아 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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