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돌아가며 역할을 바꿔봤다.
한번씩 선생님이 되어 본 후 장단점을 말해봤다.
대부분 친구들이 말을 안 들어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하! 너희도 느꼈구나!!! 하하하!!!
이젠 이전보다 좀 더 수업에 집중을 할 거라고 믿는다.
역지사지를 겪어 보는 건 아주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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