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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328) Hay fever

by 김찹찹 2023. 9. 23.
Duck familly

며칠전부터 계속 콧물에 기침으로 고생하고 있다.
오늘 한국학교 선생님들이 Hay fever 같다고 하셨다.
뉴질랜드의 엄청난 꽃가루 알러지라고 한다.
흐엉엉
뉴질랜드는 내 몸과 안 맞는 것들이 참 많다...
뜨거운 햇빛, 꽃가루, 고양이들 그리고 카페트
넘오 슬프당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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