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에서 커리도 해먹었다.
금손 멜리가 뚝딱하고 만들었다.
으 너무 피곤하다...
갈수록 점점 글이 짧아지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적고 자야겠다.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332) 1000day (0) | 2023.09.27 |
---|---|
D+331) Skin problems (1) | 2023.09.27 |
D+329) Sujebi (0) | 2023.09.25 |
D+328) Hay fever (0) | 2023.09.23 |
D+327) Perfect cheese cake (0) | 2023.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