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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333) Chinese cafe

by 김찹찹 2023. 9. 28.
City cafe

멜리의 코워커에게 추천받아서 온 시티 카페다.
이름은 카페인데 작은 중국 식당이었다.
사장님 혼자서 주문받고 요리하고 서빙까지 하신다.

Nasi Goreng

나시고렝이랑 우유 버터 치킨을 시켜먹었다.
꽤 맛있었다ㅎㅎ
간만에 찐 중식을 먹은 기분이었다.
다음에 또 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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