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의 코워커에게 추천받아서 온 시티 카페다.
이름은 카페인데 작은 중국 식당이었다.
사장님 혼자서 주문받고 요리하고 서빙까지 하신다.
나시고렝이랑 우유 버터 치킨을 시켜먹었다.
꽤 맛있었다ㅎㅎ
간만에 찐 중식을 먹은 기분이었다.
다음에 또 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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