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가 스테이크 덮밥을 만들어줬다.
일년이 넘은 내 일기를 흝어보면 멜리는 만능이다.
못하는 게 없는 멋쟁이 여자친구를 둬서 행복하다.
멜리 짱짱!
다음엔 내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줘야겠다.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396) Saved caterpillars (0) | 2023.11.30 |
|---|---|
| D+395) Pukeko (1) | 2023.11.29 |
| D+393) Caterpillars (1) | 2023.11.28 |
| D+392) Fed cats (0) | 2023.11.28 |
| D+391) Korean school performance (1) | 2023.1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