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가는데 푸케코를 봤다.
한국은 지금 눈이 내린다는데 여긴 푸케코가 걸어다닌다.
여름 크리스마스가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
돈 많이 벌어서 크리스마스 시즌인 북반구로 놀러가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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