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돌아다니다보면 멍뭉이들이 차 안에 있다.
오래 두진 않겠지만 그래도 트렁크에 있는 강아지들이 조금 불쌍하게 느껴진다.
많이 덥지 않을까...?ㅜㅜ
저 강아지 친구도 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는 게 마치 꺼내달라는 눈빛 같았다.
물론 나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허헣
난 혹시나 강아지를 키우더라도 차안에 두고 가진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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