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고양이가 되고 싶다.
자기 맘대로 돌아다니며 이쁨받고 방구나 뀌는...
아주 자유로운 고양이 벤지처럼 말이다.
그래도 간만에 이틀 연속으로 쉬어서 기분이 좋다.
오늘은 게임도 실컷 했다.
NieR automata가 할인해서 샀는데 아주 내 취향이다!
새해가 되면 새해 목표를 세우고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다.
음... 아니지 내일부터 당장 열심히 살아야겠다.
또 영어가 잘 안 되기 시작한다.
분발해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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