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 엄청 바빴다ㅠ
게다가 목감기가 심하게 와서 겨우 일을 마치고 집에 왔다.
그레도 멜리가 픽업도 해주고 밥도 만들어줘서 너무 좋았다ㅎㅎ
고마워 멜리!!!
아파서 약 먹고 자고 일어났더니 책상 위에 과자 꽃다발과 편지가 놓여있었다.
난 아파서 제대로 준비한 것도 없는데 기념일이라고 이렇게 잘 챙겨주다니 완전 최고다ㅠ
멜리짱짱!
올해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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