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챤네 집에 놀러왔다.
같이 피자 파스타도 시켜먹고, 밤새 게임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친구 집에서 이렇게 놀아보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편안하고 재밌었다.
돈 많은 부자가 되면 좋겠다.
너무 유명할 정도는 말고 가볍게 일해도 먹고 살 수 있을 정도로...?
아니지 일을 취미로 해도 충분할 정도로 돈이 있음 좋겠다.
멜리가 부수입을 만들어 보자고 했는데, 올해의 목표로 해야겠다.
올해의 목표는 영어 실력 늘리기와 부수입 창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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