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워홀299 D+358) I need to wash my brain 엄청난 영화였다. 애들이랑 다같이 봤는데 정말 엄청났다.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 갔다. 그... 음... 끔찍했다. 안 본 눈과 뇌가 필요하다. 2023. 10. 23. D+357) Broken dish liquid dispenser 우당탕탕 소리와 함께 주방세제 용기가 깨졌다. 아나가 바나나 한 다발을 1달러에 샀다고 자랑하려다 깨뜨려버렸다. 안타깝지만 이 또한 나중엔 추억이지 않을까? 2023. 10. 23. D+355) Alcohol breath test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니 일하는 앞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었다. 아침에 검사하는게 신기했다. 심지어 검사하는 방식이 그냥 후 하고 부는 게 아니라 숫자를 세는 거였다. 역시 신기한 곳이다. 2023. 10. 21. D+353) Perfect protein pasta 엄청난 점심을 만들어 먹었다. 무려 베이컨 치킨 파스타다. 고기를 잔뜩 넣어서 먹으니 아주 만족스러웠다. 열심히 먹어서 강해져야겠다. 2023. 10. 18. 이전 1 2 3 4 5 6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