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카페1 D+102) Make a new menu 아침 일찍 슈크림 라떼를 만들기 위해 농농에 갔다. 멜리가 열심히 만든 후 촬영해서 인스타에 홍보했다! 정말 멋져!!! 참고로 나도 촬영에 큰 역할을 했다. 도어맨 역할로 자동문이 안 닫히게 붙잡는 역할이었다. 촬영할 때 햇빛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문을 잘 고정시켰다ㅋㅋㅋ 음료 제조와 촬영 후 볶음밥과 새우 뭐시기를 맛나게 먹었다! 여기 음식은 먹을 때마다 참 맛있다. 또 먹고 싶어진다...🤤 드디어 멜리에게도 킨들이 생겼다! 저렴하게 중고로 올라왔길래 약속을 잡고 바로 구매했다ㅎㅎ 이제 둘이서 책읽기 배틀이랑 같이 독서 모임을 할 수 있게 돼서 신난다! 예에에!!!! 킨들은 정말 최고다. 다들 킨들을 샀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 집주인이신 집사님께서 무말랭이와 양파를 주셔서 피클로 만들었다. 간장, 식초,.. 2023.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