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기오라1 D+401) Rangiora 멜리랑 랑기오라로 바람쐬러 나왔다. 차로 20분이면 도착하는 아주 바람직한 곳이다. 베이킹으로 유명한 카페라길래 갔는데 아주 평범했다.그래도 쿠키맨은 아주 귀여웠다.사실 랑기오라에 온 목적은 바로 이곳에 있었다. 요 음침한 곳은 바로골동품 샵!!! 뭔가 괜찮은 것을 건지고자 멜리랑 같이 왔다.하지만 아쉽게도 괜찮은 물건은 없었다ㅠ 그나마 소니 이북 리더기가 눈에 띄었는데 상태가 별로라 안 샀다.다음번을 기약하며 랑기오라를 떠났다. 그땐 괜찮은 물건이 들어와 있길...!!! 2023.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