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랑 랑기오라로 바람쐬러 나왔다.
차로 20분이면 도착하는 아주 바람직한 곳이다.
베이킹으로 유명한 카페라길래 갔는데 아주 평범했다.
그래도 쿠키맨은 아주 귀여웠다.
사실 랑기오라에 온 목적은 바로 이곳에 있었다.
요 음침한 곳은 바로
골동품 샵!!!
뭔가 괜찮은 것을 건지고자 멜리랑 같이 왔다.
하지만 아쉽게도 괜찮은 물건은 없었다ㅠ
그나마 소니 이북 리더기가 눈에 띄었는데 상태가 별로라 안 샀다.
다음번을 기약하며 랑기오라를 떠났다.
그땐 괜찮은 물건이 들어와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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