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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401) Rangiora

by 김찹찹 2023. 12. 6.
Christmas cookies

멜리랑 랑기오라로 바람쐬러 나왔다.
차로 20분이면 도착하는 아주 바람직한 곳이다.
베이킹으로 유명한 카페라길래 갔는데 아주 평범했다.

Hi ginger bread man!

그래도 쿠키맨은 아주 귀여웠다.

Rangiora sales

사실 랑기오라에 온 목적은 바로 이곳에 있었다.
요 음침한 곳은 바로

Vintage second hand shop

골동품 샵!!!
뭔가 괜찮은 것을 건지고자 멜리랑 같이 왔다.

Ash...?

하지만 아쉽게도 괜찮은 물건은 없었다ㅠ
그나마 소니 이북 리더기가 눈에 띄었는데 상태가 별로라 안 샀다.

Old telephone

다음번을 기약하며 랑기오라를 떠났다.
그땐 괜찮은 물건이 들어와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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