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Burwood로 뷰잉을 다녀온 후 브런치를 먹었다.
제이크가 “오늘은 무료 브런치 날이야!”라며 미리 계산을 하고는 좋아하며 나왔다.
저번에 커피숍에서 내가 계산했던 걸 되갚아주다니...!
아주 치밀하다...ㅋㅋㅋㅋ

이젠 아나와 제이크네 집에 놀러가면 마스크를 준다.
아주 스윗한 친구들이다.
다같이 밥 먹고 보드게임하고 놀다 집으로 돌아왔다.

맥도날드에서 트리플 치즈버거를 팔길래 바로 구매했다.
정말...맛있었다.. 나중에 또 먹어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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