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요리를 했다.
빠르게 먹고 뷰잉을 가려고 호다닥 만들었다.

아주 잘 만들어졌다!ㅎㅎ
이사가면 더 자주 요리해야겠다.

두번이나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됐기에 바로 교체했다.
제이크네 아버지께서 만능 빌더이셔서 교체를 도와주셨다ㅠㅜ
자동차 서비스 센터는 250에서 300달러를 요구하는데...
제이크네 아버지께서는 배터리 값 140불만 받으셨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ㅜㅜ
어제 갔던 Burwood 집에서 apply를 승낙했다.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 다른 곳 상황을 보다 결정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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