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171) Double lunch

by 김찹찹 2023. 4. 20.
First lunch

셰프님이 점심으로 파스타를 만들어주셨다.
덕분에 맛있게 먹었지만 양이 부족했다ㅋㅋㅋㅠ
그래서 부족한 점심양을 채우고자 마켓을 어슬렁거렸다.

Second lunch

그러다 피쉬앤 칩스가 땡겨서 바로 주문했다.
가성비가 좋진 않지만 시티에서 이 정도 퀄리티면 니쁘지 않다.
두번째 점심을 맛나게 먹고 열심히 마저 일했다ㅎㅎ

Bella wait for dinner

요즘 벨라 벤지가 식사량을 줄여서 그런지 자주 식탁에 출몰한다.
진지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주문을 기다리는 손님 같아 보여서 사진으로 남겼다ㅋㅋㅋ
귀여운 게 최고다!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173) ㅇ<-<  (0) 2023.04.22
D+172) Get a cold  (2) 2023.04.20
D+170) Always rain after doing laundry  (1) 2023.04.18
D+169) Construction  (2) 2023.04.17
D+168) Secret place  (0) 202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