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벤지가 마음의 문을 열었다.
직접 내 무릎위로 뛰어들었다.
귀여운 벤지ㅠㅜㅜ
오늘은 하루종일 벤지와 함께 앉아서 게임을 했다.
아 너무 귀엽다.
이게 바로 힐링이지...
고양이 알러지 때문에 평생 고양이랑은 못 살거라 생각했는데
매일 두마리의 고양이와 함께하니 삶의 질이 높아진다.
집이 넓고 청소도 잘 하다보니 알러지 증상도 없다.
고양이 최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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