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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186) Benji is my freind

by 김찹찹 2023. 5. 5.

Benji sat on my lap

드디어 벤지가 마음의 문을 열었다.

직접 내 무릎위로 뛰어들었다.

귀여운 벤지ㅠㅜㅜ

오늘은 하루종일 벤지와 함께 앉아서 게임을 했다.

Hi :)

아 너무 귀엽다.

이게 바로 힐링이지...

고양이 알러지 때문에 평생 고양이랑은 못 살거라 생각했는데

매일 두마리의 고양이와 함께하니 삶의 질이 높아진다.

집이 넓고 청소도 잘 하다보니 알러지 증상도 없다.

고양이 최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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