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에 대한 세미나 강연을 들었다.
북섬에서 이곳까지 오신 것도 감사한데 좋은 강연까지 해주시다니...
간만에 아주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ㅎㅎ
보편적 가치를 내세운 한국의 전략을 흥미롭게 들었다.
역시 뭐든 명분이 중요하구나 싶었다.
이후 한국관에 가서 코스 요리를 즐겼다.
와인도 나와 신나서 마셨는데 너무 빨리 마셨다ㅋㅋㅋ
덕분에 집에 와서 D&D를 즐긴 후 곧장 잠에 들어버렸다.
뿌듯한 하루다...ㅎㅎ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218) See you later (2) | 2023.06.06 |
---|---|
D+217) One day left (1) | 2023.06.04 |
D+215) Cookie time (1) | 2023.06.02 |
D+214) Chicken noodle soup (2) | 2023.06.01 |
D+213) Need more protein! (2) | 2023.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