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뒤면 멜리가 한국으로 떠난다.
가기 전에 기념품을 사고자 쿠키타임 공장을 갔다.
듣던대로 수많은 쿠키들이 우릴 반겨줬다.
그 중 부숴진 쿠키와 유통기한이 임박한 쿠키들은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아 쿠키는 못 참지
멜리의 기념품 외에도 쿠키를 몇개 구매했다.
쿠키를 잔뜩 껴안고 기뻐하는 내 모습이다.
뒤에 자세히 보면 미니언즈 코스프레를 한 아이들이 보인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과 아이들이 미니언즈 복장을 입고 들어왔는데 참 귀여웠다.
쿠키도 맛있고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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