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은 쉬는 날이라 열심히 게임을 했다ㅎㅎ
영어 듣기 공부한다 생각하고 즐겁게 플레이했다.
음악도 잘 뽑았고 컷씬도 잘 만든 수작이다.
다회차 플레이를 염두하고 플레이 곳곳에 비밀방도 숨겨둔 것도 좋았다.
나중에 또 비트를 느끼기 위해 플레이 해야겠다!

게임하는데 자꾸 쉬라가 앵겨붙었다.
하루만에 내가 좋아졌는지 자꾸만 무릎위로 올라와 핥는다.
아주 귀여운 친구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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