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다함께 먹으러 갔다.
아나와 제이크도 굉장히 만족스러워 하면서 먹었다.
가게의 분위기도 괜찮았고 버거를 기다리면서 놀 수 있게 보드 게임들도 있어서 참 좋았다ㅎㅎ
다만 감자튀김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
매장에서 먹고 갈 때는 감튀는 제공해주는데 잘 못 듣고 엑스트라 라지 감튀를 시켰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주 포만감이 넘친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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