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질랜드/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D+272) Soup of the day

by 김찹찹 2023. 7. 30.
Tomato soup

보헤미안에 가서 스프를 먹었다.
오늘은 토마토 스프였다.
이제 가게 사람들이 날 스프 가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기억이 된다는 건 참 뿌듯한 일이다.
다음주도 스프 먹으러 가야지 히히

'뉴질랜드 > 뉴질랜드 워홀일기 (2022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D+274) I got a camera  (1) 2023.08.01
D+273) Get burger together  (0) 2023.07.30
D+271) I hope you gonna be friend together  (1) 2023.07.28
D+270) Having a wonderful day  (1) 2023.07.28
D+269) She cheated me  (0)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