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에 가서 스프를 먹었다.
오늘은 토마토 스프였다.
이제 가게 사람들이 날 스프 가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기억이 된다는 건 참 뿌듯한 일이다.
다음주도 스프 먹으러 가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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