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샀다.
며칠동안 카메라병을 앓으며 고민고민한 끝에 구매했다.
사용한지 한 달도 안 된 신품급 중고가 올라왔길래 호다닥 데려왔다.
으 너무 예뻐후ㅜ
여태 배운 걸 써먹으려고 열심히 조리개랑 셔터값 돌리면서 찍어봤다.
아주 만족스럽다!!!!ㅎㅎㅎ
심지어 전남친 에디션으로 3만원에 신품급 렌즈도 업어왔다!!ㅠㅜㅜ
이야 이 기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괜찮은 매물들을 이렇게 건지다니...
아주 행복하다ㅎㅎ
이제 사진 짱 많이 찍어서 블로그에 올려야지!!!
이제부터 블로그 사진들은 이 친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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