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후 갖는 30분의 점심시간은 아주 달콤하다.
간만에 3층에 올라와서 점심을 먹었다.
한층 더 올라왔다고 아주 예쁜 구름이 보인다.
이 맛에 뉴질랜드에서 살지!
아주 오랜만에 제이크랑 같이 롤을 했다.
명우도 불러서 같이 놀았다.
간만에 게임을 하니 아주 즐겁다ㅎㅎ
근데 멜리 노트북이 많이 아픈지 자꾸 꺼진다ㅠ
나중에 한국가면 저렴하고 가벼운 노트북 하나 장만해야지...
게임을 하는데 자꾸만 벤지가 방해한다.
박치기랑 화면 가리기 등등 다양한 공격을 한다.
이게 바로 고양이의 매력이지... 허허...
덕분에 즐겁게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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