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자동차 WOF(warrant of fitness)가 만료돼서 갱신하러 카센터에 방문했다.
멜리가 아침에 미리 전화로 예약해줬다ㅎㅎ
상담사가 조금 불친절했지만 차는 잘 봐줘서 좋았다.
심지어 우린 첫 방문이라 40불인데 55불을 받으려고 했다.
돈도 집게손을 장갑으로 감싸서 더러운 걸 만지는 것 처럼 받았다.
그 심술궃은 불친절한 여자만 빼면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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