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창고에 새가 들어왔다.
입에 음식물 쪼가리를 물곤 퍼드득 거리며 날라다녔다.
안타까워서 나가는 곳을 알려줘도 호다닫 숨기만 한다.
허허 안타깝다...
과연 내일도 저기에 갇혀 있을까?
그대로 남아 있다면 이름을 붙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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