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요리하는 법을 꾸준히 배우고 있다.
집에서도 어떻게 접시에 담는 게 예쁘게 담기는지 연습한다.
셰프라는 직업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대단한 것 같다.
시간에 맞춰서 요리도 해야하고, 그 요리를 한 접시에 예쁘게 담아내는 미술 감각까지 있어야하니...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 같다.
키친 일을 조금씩 배우고는 있지만 셰프가 되려면 몇 년은 연습하고 배우고 공부해야할 것 같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조금씩 성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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